2025 글로컬 상권 창출 프로젝트
깍페스티벌(上)
Background
깍페스티벌(상)은 행궁동 상권을 무대로 기획된 체류형 참여 축제 프로그램이다.
방문객이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체류 시간이 짧고 소비 동선이 일부 구역에 집중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공존공간은 축제를 단순 공연이나 무대 중심 이벤트가 아닌 상권 전체를 이동하며 체험하는 구조적 콘텐츠로 재설계했다.
목표는 사람을 모으는 행사가 아니라, 사람들이 상권 안을 직접 움직이고 경험하도록 만드는 것이었다.
Program Design
프로그램은 게임형 상권 탐방과 몰입형 러닝 콘텐츠를 결합한 2일 체류형 구조로 설계되었다.
참가자는 사전 신청 기반으로 모집되었으며,
각 프로그램은 독립적으로 참여 가능하면서도 함께 참여할 경우 상권 체험의 밀도가 높아지도록 구성했다.
1일차 프로그램은 행궁동 일대를 순환하는 게임형 미션 탐방으로 운영되었다.
참가자는 현장에서 미션 키트를 수령한 뒤, 상권 내 여러 거점을 이동하며
스티커 수집과 해독 미션을 수행했다.
각 거점은 서로 다른 상권 구역과 점포군으로 연결되도록 설계되어,
자연스럽게 방문 동선이 확장되도록 운영되었다.
미션 완료 참가자에게는 제휴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팩과 리워드가 제공되었다.
2일차 프로그램은 스토리 기반 러닝 콘텐츠로 진행되었다.
정조의 밀서를 전달하는 서사를 바탕으로 약 4km 코스를 달리며 미션 포인트를 수행하는 구조로 설계되었고,
참가자는 요원 콘셉트 복장, 팀 참여, 현장 인증 요소를 통해 몰입도를 높였다.
단순 러닝이 아니라 서사형 체험 콘텐츠로 운영된 점이 특징이었다.
프로그램 구성
| 구분 | 프로그램 | 운영 방식 | 핵심 요소 | 상권 연계 방식 |
| Day 1 | 상권 탐방 게임 프로그램 | 미션 수행형 순환 탐방 | 스티커 수집, 밀서 해독, 거점 이동 | 상권 4개 구역 순환 방문 유도 |
| Day 1 | 미션 키트 기반 참여 | 현장 키트 수령 후 자율 진행 | 게임 키트, 지도, 미션지 | 점포 방문 및 인증 구조 |
| Day 1 | 리원드 & 쿠폰팩 | 미션 완료자 지급 | 제휴 상점 쿠폰 | 실제 소비 연결 |
| Day 2 | 체류형 러닝 프로그램 | 스토리 기반 러닝 | 정모 밀서 서사, 미션 포인트 | 러닝 코스 내 상권 거점 연결 |
| Day 2 | 콘셉트 참여 요소 | 복장/역할 몰입 | 요원 콘셉트, 팀 참여 | SNS / 현장 인증 확산 |
| 공통 | 참여 인증 시스템 | 체크포인트 인증 | 스탬프 / 미션 완료 | 상권 이동 동선 확대 |
운영 타임테이블(Day 1)
| 시간대 | 운영 내용 |
| 접수 시간대 | 참가자 체크인 및 키트 배포 |
| 오리엔테이션 | 프로그램 설명 및 미션 안내 |
| 탐방 운영 시간 | 거점 순환 미션 수행 및 스티커 수집 |
| 중간 인증 | 거점별 미션 확인 및 진행 체크 |
| 완료 인증 | 밀서 해독 및 최종 인증 |
| 종료 단계 | 리워드 및 쿠폰팩 지급 |
운영 타임테이블(Day 2)
| 시간대 | 운영 내용 |
| 집결 및 접수 | 참가자 체크인 |
| 사전 브리핑 | 코스 안내 및 안전 가이드 |
| 러닝 시작 | 밀서 전달 콘셉트 러닝 진행 |
| 미션 포인트 운영 | 체크포인트 별 인증 및 이벤트 |
| 완주 인증 | 완주 확인 및 기록 |
| 종료 운영 | 리워드 지급 및 현장 마무리 |



Opretaion
행사는 사전 예약 기반으로 운영되었으며,
참가자 체크인, 키트 배포, 미션 안내, 포인트 운영, 완주 인증, 리워드 지급까지
전 과정이 현장 동선에 맞춰 세밀하게 설계되었다.
운영 스태프는 거점별 배치 구조로 구성되었고, 프로그램 안내와 안전 관리, 참여 인증 절차가 함께 진행되었다.
타임테이블은 참가자 집중 시간대를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접수–오리엔테이션–프로그램 참여–인증–리워드 수령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상인 참여형 구조를 적용해 다수 점포가 프로그램 거점 또는 제휴처로 참여했고,
현장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쿠폰 연계 구조를 함께 운영했다.
Conclusion
깍페스티벌(상)은 총 300명 이상이 참여한 체류형 축제로 운영되었으며,
사전 신청률과 완주율, 참여 만족도에서 높은 성과를 보였다.
특히 러닝 프로그램은 높은 몰입도와 재참여 의사를 이끌어내며,
운동 콘텐츠와 상권 체험을 결합한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다수의 제휴 점포가 참여하면서 축제가 실제 상권 이용으로 연결되는 구조도 함께 검증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단발성 지역 행사가 아니라, 상권 이동 동선과 체류 경험을 설계한 콘텐츠 운영 실험이었다.
공존공간은 이번 운영을 통해 게임·서사·러닝·소비를 결합한 체류형 상권 축제 모델이
반복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구조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깍페스티벌은 이후 로컬 상권 콘텐츠 기획의 새로운 운영 방식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 사례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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