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수원 창의적 소상공인(로컬크리에이터) 네트워킹」 성료 수원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소상공인(로컬크리에이터) 46명이 참여, ‘2024 강한소상공인 사업 설명회’ 및 ‘수원시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초청 간담회’ 진행 |
2월 20일 공존공간(행궁동)에서 수원 소상공인(로컬크리에이터)을 대상으로 「2024 수원 창의적 소상공인(로컬크리에이터)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했다.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주식회사 공존공간이 주관 및 협력해 진행한 이번 행사는 ▲이청수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촉진과 사무관 ▲박영순 행궁동주민자치 위원장 ▲윤민식 행궁동청년상인회 회장 ▲박승현 대표(주식회사 공존공간) ▲수원시 관계자 ▲수원 소상공인(로컬크리에이터) 46명 등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는 라이콘(LICORN)을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부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정책’을 소개하고 ‘강한소상공인 로컬브랜드 및 백년가게·소공인 사업설명회’, ‘수원시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초청 간담회’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서는 수원시 로컬크리에이터 네트워킹 및 수원 로컬브랜드인 ‘신도시양조회’의 ‘팔딱산생막걸리’ 시음회도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수원시 핵심 시정 목표인 ‘탄탄한 경제특례시’ 조성을 위한 전략으로써 로컬크리에이터 생태계 활성화 제안과 상권 활성화 방향과 관련해 △상인과 주민의 협업 구조 문제 △행궁동 오버투어리즘(Overtourism) 문제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문제 △행궁동 상권에 대한 연구 지원 사업의 진행 현황 등 참석자들의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
‘수원시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초청 간담회’에서 박영순 행궁동주민자치위원장은 수원 소상공인들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강화와 행궁동 거리에 다양한 콘텐츠를 갖고 있는 상점들이 지속해서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연구해야한다고 말했다.
윤민식 행궁동상인회 회장은 수원 화성과 같은 문화적인 소프트웨어를 행궁동에 함께 녹일 연결점의 필요와 지역체가 나선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함을 주장했다.
「2024 수원 창의적 소상공인(로컬크리에이터)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한 박승현 대표(주식회사 공존공간)는 상권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행사가 수원 소상공인(로컬크리에이터)에게 강한소상공인 사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수원 강한소상공인 양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행사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재)중소상공희망재단 ‘강한소상공인 로컬브랜드 창출과 백년가게·소공인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4 수원 창의적 소상공인(로컬크리에이터) 네트워킹」 성료
수원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소상공인(로컬크리에이터) 46명이 참여, ‘2024 강한소상공인 사업 설명회’ 및 ‘수원시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초청 간담회’ 진행
2월 20일 공존공간(행궁동)에서 수원 소상공인(로컬크리에이터)을 대상으로 「2024 수원 창의적 소상공인(로컬크리에이터)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했다.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주식회사 공존공간이 주관 및 협력해 진행한 이번 행사는 ▲이청수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촉진과 사무관 ▲박영순 행궁동주민자치 위원장 ▲윤민식 행궁동청년상인회 회장 ▲박승현 대표(주식회사 공존공간) ▲수원시 관계자 ▲수원 소상공인(로컬크리에이터) 46명 등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는 라이콘(LICORN)을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부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정책’을 소개하고 ‘강한소상공인 로컬브랜드 및 백년가게·소공인 사업설명회’, ‘수원시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초청 간담회’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서는 수원시 로컬크리에이터 네트워킹 및 수원 로컬브랜드인 ‘신도시양조회’의 ‘팔딱산생막걸리’ 시음회도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수원시 핵심 시정 목표인 ‘탄탄한 경제특례시’ 조성을 위한 전략으로써 로컬크리에이터 생태계 활성화 제안과 상권 활성화 방향과 관련해 △상인과 주민의 협업 구조 문제 △행궁동 오버투어리즘(Overtourism) 문제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문제 △행궁동 상권에 대한 연구 지원 사업의 진행 현황 등 참석자들의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
‘수원시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초청 간담회’에서 박영순 행궁동주민자치위원장은 수원 소상공인들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강화와 행궁동 거리에 다양한 콘텐츠를 갖고 있는 상점들이 지속해서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연구해야한다고 말했다.
윤민식 행궁동상인회 회장은 수원 화성과 같은 문화적인 소프트웨어를 행궁동에 함께 녹일 연결점의 필요와 지역체가 나선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함을 주장했다.
「2024 수원 창의적 소상공인(로컬크리에이터)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한 박승현 대표(주식회사 공존공간)는 상권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행사가 수원 소상공인(로컬크리에이터)에게 강한소상공인 사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수원 강한소상공인 양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행사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재)중소상공희망재단 ‘강한소상공인 로컬브랜드 창출과 백년가게·소공인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