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수원 행궁동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글로컬 상권 창출팀’ 사업 대상지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공존공간은 이번 사업의 대표기업으로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경제 발전을 위해 앞장서게 되었다.
공존공간은 이번 사업의 대표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글로컬 골목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주민과 상인, 수원시, 팀원기업, 협의체, 전략 파트너들과 함께 소상 공인 스케일업, 상권 활성화, 매칭 융자, 상권 연구, 동네 펀딩 등 10여 개의 관련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첫해 최대 55억원, 5년간 최대 155억 원이 투입된다.
중기부는 지난 4월,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결해 국내외 관계 인구를 유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를 신설했다. 이 번 공모사업을 통해 로컬 콘텐츠 중심의 상권을 조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글로컬 상권 창출팀’ 3곳과 ‘로컬브랜드 상권 창출팀’ 5곳을 선 발했다.
박승현 대표(주식회사 공존공간)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행궁동이 글로컬 골목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선정을 위해 응원해 주고 노 력해 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존공간은 행궁동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인 감 각을 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고, 주민과 상인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회를 통해 행궁동이 더욱 활기차고 번영하는 지역으로 발전하길 기대하며, 공존공간과 지역 사회의 협력이 만들어낼 긍정적인 변화에 많은 관심이 모아 지기를 바란다.
2024 수원 창의적 소상공인 네트워킹
글로컬 상권 창출팀 사업 도식화
행궁동 로컬크리에이터
6월 18일, 수원 행궁동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글로컬 상권 창출팀’ 사업 대상지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공존공간은 이번 사업의 대표기업으로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경제 발전을 위해 앞장서게 되었다.
공존공간은 이번 사업의 대표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글로컬 골목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주민과 상인, 수원시, 팀원기업, 협의체, 전략 파트너들과 함께 소상 공인 스케일업, 상권 활성화, 매칭 융자, 상권 연구, 동네 펀딩 등 10여 개의 관련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첫해 최대 55억원, 5년간 최대 155억 원이 투입된다.
중기부는 지난 4월,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결해 국내외 관계 인구를 유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를 신설했다. 이 번 공모사업을 통해 로컬 콘텐츠 중심의 상권을 조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글로컬 상권 창출팀’ 3곳과 ‘로컬브랜드 상권 창출팀’ 5곳을 선 발했다.
박승현 대표(주식회사 공존공간)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행궁동이 글로컬 골목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선정을 위해 응원해 주고 노 력해 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존공간은 행궁동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인 감 각을 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고, 주민과 상인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회를 통해 행궁동이 더욱 활기차고 번영하는 지역으로 발전하길 기대하며, 공존공간과 지역 사회의 협력이 만들어낼 긍정적인 변화에 많은 관심이 모아 지기를 바란다.
2024 수원 창의적 소상공인 네트워킹
글로컬 상권 창출팀 사업 도식화
행궁동 로컬크리에이터